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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는 사람들의 삶을 위한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리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구와 환경을 보존하고 복원하는 일에 회사의 수익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사업을 성장시키겠다는 생각보다 지구를 되살리겠다는 희망을 훨씬 크게 갖고 있다면,
우리가 가진 모든 자원을 사용하여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제품에 대한 자부심
파타고니아는 제품의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생산과정에서 물과 에너지를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환경과 사회적 책임
모든 생산과정은 환경과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파타고니아는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래 입는 제품
원웨어(Worn Wear) 서비스를 통해 옷과 장비 본연의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for the Planet
파타고니아는 1985년부터 매년 매출의 1%를 환경을 보호하고 되살리는 일을 하는 단체들을 후원하는 데 사용해 왔습니다.넷플러스는 남미 지역의 어업 조합에서 수거한 폐그물을 재생한 100% 리사이클 소재입니다.
닳고 찢어져 버려진 폐그물을 재생하는 것은 바다에 가라앉아 심각한 플라스틱 오염을 발생시키는 폐기물을 수거함과 동시에 원유를 추출해서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플라스틱의 양을 줄입니다.
넷플러스를 활용한 파타고니아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세요.
나일론은 파타고니아에서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플라스틱 소재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일론은 석유로 만든 소재이기 때문에 생산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온실가스도 많이 배출합니다.
파타고니아는 직조 공장에서 버려지는 포스트인더스트리얼 소재나 포스트컨슈머 폐그물로 리사이클 나일론을 만듭니다.
리사이클 나일론을 사용해 만든 시간을 초월한 형형색색의 Baggies™ Shorts를 만나보세요.
수십 년 동안 발수 기능을 위해 의류에 사용되는 코팅은 불소를 함유하고, 과불화 또는 폴리불소화 화학 물질에 의존해 왔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영속적 화학물질”은 공기, 물, 음식 심지어 인체에도 축적되며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합니다.
따라서 파타고니아는 2025년까지 모든 발수 처리 방식을 불소계 대체재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Rainwear Collection에서 유해 화학 물질 없는 방수 기능을 만나보세요.
미세 섬유 문제 해결을 위한 파타고니아와 삼성전자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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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 회장의 지구의 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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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stod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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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몇몇의 스코틀랜드 어부들이 해초 숲을 직접 가꿔 나갑니다.
파타고니아 볼더러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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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JIRI :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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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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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Climbing
1972년, 이본 쉬나드는 당시 널리 쓰이던 등반 장비인
피톤이 암벽을 깨뜨려 훼손하는 것을 보고,
환경에 덜 해로운 장비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가파른 암벽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기 위한 옷을 만들면서
파타고니아의 사업은 시작되었습니다.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여전합니다.
달리기는 그 자체만으로 실용적이고, 아름다우며 정신까지 맑아지게 합니다.
달리기만큼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운동은 흔치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누구와 함께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해답을 얻습니다.
중력과 인력 그 사이에서, 파타고니아는 마운틴 바이크의 본질을 탐구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달리는 곳을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플라이 낚시에 대해 단순하고 소박하게 접근하는 것은 경이로움을 느끼는 힘을 갖게 합니다.
파타고니아는 우리 곁에 흐르는 강과 하천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